엘란트가 복음화가 되기까지 더욱 건강하시고 열심을 내어 엘란츠 교회의 든든한 기초를 놓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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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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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 이재섭 | 2007.10.24 | 1230 |
226 |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20 | 이재섭 | 2007.10.24 | 2097 |
225 |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 이재섭 | 2007.10.24 | 1186 |
224 | 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 이재섭 | 2007.10.24 | 1308 |
223 |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 이재섭 | 2007.10.24 | 1256 |
222 |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 이재섭 | 2007.10.23 | 1306 |
221 |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 이재섭 | 2007.10.23 | 1405 |
220 |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 이재섭 | 2007.10.22 | 1391 |
219 | 도로 중앙을 차지하는 전차(트람바이) | 이재섭 | 2007.10.22 | 1499 |
218 | 최근 지은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 | 이재섭 | 2007.10.22 | 1517 |
217 | 양떼를 보고 선한목자가 되고파 접근했다 | 이재섭 | 2007.10.21 | 1362 |
216 | 말타고 시내를 달리는 신랑 신부 | 이재섭 | 2007.10.21 | 1370 |
215 | 이르쿠츠크 도심에 지는 석양 | 이재섭 | 2007.10.21 | 1233 |
214 |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큰 결혼식장- | 이재섭 | 2007.10.21 | 1384 |
213 | 얼음으로 싸인 나무- 이유가 뭘까 | 이재섭 | 2007.10.20 | 1465 |
212 |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 이재섭 | 2007.10.18 | 1433 |
211 |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 이재섭 | 2007.10.18 | 1261 |
210 |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 이재섭 | 2007.10.18 | 1194 |
209 | 에반젤리칼교회 구건물과 신축중인 건물 | 이재섭 | 2007.10.17 | 1485 |
208 | 이르쿠츠크 주말 벼룩 시장 풍경 | 이재섭 | 2007.10.17 | 1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