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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라디보스톡에 폭설이 내렸다고 한다. 시베리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눈이 덜 오는 편이다.
사할린과 같이 덜 춥고 습도가 많은 곳에 많이 내린다. 블라디보스톡도 해변가에 있는 도시이다.

  1.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엘란트가 복음화가 되기까지 더욱 건강하시고 열심을 내어 엘란츠 교회의 든든한 기초를 놓기를 바라고 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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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시베리아 전통 벽난로인 뻬치카 - 이 속에다 고기도 익히고 빵도 굽는다. 난방을 겸해 요리까지 할 수 있어 신기한 모양이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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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한국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선교지 엘란츠 마을입니다. 니느웨로 선교를 떠났던 요나와 같은 심정으로 구원을 선포해야 할 것입니다.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유일한 성도 가정을 방문해 이 선교사가 설교를 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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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아니 제 사진을 찍다니요. 갑자기 사진을 찍으면 어떡해요. 아이 부끄러워라. 고개를 쳐든 소-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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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원주민이 주는 식사와 차에 익숙해졌다. 먼 길을 온 손님 대접에 감사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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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이르쿠츠크는 비교적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Date2007.10.23 By이재섭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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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최근 블라디보스톡에 폭설이 내렸다고 한다. 시베리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눈이 덜 오는 편이다. 사할린과 같이 덜 춥고 습도가 많은 곳에 많이 내린다. 블라디보스톡도 해변가에 있는 도시이다.
    Date2007.10.23 By이재섭 Views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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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영하 40도가 오르내려도 밖에 나와 노는 아이들이 있다. 추위는 당연한 것- 선생님을 따라 길을 가는 아이들이 모두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용사들 같다.
    Date2007.10.22 By이재섭 Views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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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로 중앙을 차지하는 전차(트람바이)

    도시가 세운 뒤 전차 선을 설치한 길은 비좁아 보인다. 고전적인 멋을 풍기는 전차의 모습
    Date2007.10.22 By이재섭 Views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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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최근 지은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

    시베리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통나무집의 모습
    Date2007.10.22 By이재섭 Views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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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양떼를 보고 선한목자가 되고파 접근했다

    멀리 전도 여행을 갔다가 양들을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양들이 주인이 아니라며 달아나 양들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다. 이방 지역에 있는 우리 밖의 양들을 품을 수 있는 선한 목자가 되기 원한다.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Date2007.10.21 By이재섭 Views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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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말타고 시내를 달리는 신랑 신부

    신랑 신부 일행이 결혼식장을 나와 대로를 말을 타고 달리자 차들이 서행을 하고 있다. 말다리에 청실 홍실을 표시한 것이 눈에 띈다.
    Date2007.10.21 By이재섭 Views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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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르쿠츠크 도심에 지는 석양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에 비친 석양의 모습- 러시아 아파트 임대료와 물가가 많이 올라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Date2007.10.21 By이재섭 Views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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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큰 결혼식장-

    호화로운 캐딜락에 타고 출발 준비 중인 신랑 신부- 결혼은 어느 나라나 멋진 풍경이다.
    Date2007.10.21 By이재섭 Views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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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얼음으로 싸인 나무- 이유가 뭘까

    사라 선교사와 치과를 찾아가다 얼음이 언 나무를 발견했다.
    Date2007.10.20 By이재섭 Views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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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벽돌이나 시멘트가 없는 시절 시베리아에선 통나무집을 지었다. 지금도 통나무집을 일부러 짓기도 한다. 통나무가 두껍고 틈새를 잘 막은 다음 뻬치카(벽난로)를 설치해 비교적 따뜻하다.
    Date2007.10.18 By이재섭 Views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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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러시아 전차(트람바이)- 전차는 안전하고 대중을 실어나르는 아주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Date2007.10.18 By이재섭 Views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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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 예배 설교를 한 후 담임이신 미하일 목사님과 부랴트 종족 아내와 살고 있는 형제와 함께 식사를 같이 하며 대화 중인 이 선교사-
    Date2007.10.18 By이재섭 Views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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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에반젤리칼교회 구건물과 신축중인 건물

    벌써 11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모두 속히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7.10.17 By이재섭 Views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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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르쿠츠크 주말 벼룩 시장 풍경

    토요일과 주일 이르쿠츠크 기차역 부근에 주말 벼룩시장이 선다.
    Date2007.10.17 By이재섭 Views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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