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40도가 오르내려도 밖에 나와 노는 아이들이 있다. 추위는 당연한 것-
선생님을 따라 길을 가는 아이들이 모두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용사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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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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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 이재섭 | 2007.06.15 | 1243 |
366 |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 이재섭 | 2007.10.18 | 1243 |
365 |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 이재섭 | 2007.10.15 | 1244 |
364 | 이르쿠츠크1번교회 찬양대 특송 | 이재섭 | 2010.01.22 | 1245 |
363 |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 이재섭 | 2007.10.26 | 1246 |
362 | 도시를 상징하는 정교회의 모습 | 이재섭 | 2008.05.17 | 1247 |
361 |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 이재섭 | 2007.10.24 | 1248 |
360 |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 이재섭 | 2009.02.09 | 1248 |
359 |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 이재섭 | 2007.10.10 | 1250 |
358 |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 이재섭 | 2007.10.26 | 1250 |
357 |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 이재섭 | 2007.07.06 | 1251 |
356 | 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1 | 이재섭 | 2008.04.28 | 1251 |
355 |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 이재섭 | 2008.03.16 | 1252 |
354 |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7.01 | 1252 |
353 | 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지도자 양성 세미나 | 이재섭 | 2007.06.16 | 1253 |
352 | 정교회 내부를 볼 수 있는 건물 | 이재섭 | 2008.05.17 | 1254 |
351 |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 이재섭 | 2009.02.18 | 1254 |
350 |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 이재섭 | 2007.10.27 | 1255 |
349 |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 이재섭 | 2008.01.02 | 1256 |
348 |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7.07.06 |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