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322/003/fa985637c68498221c202d32e530814e.jpg)
신랑 신부 일행이 결혼식장을 나와 대로를 말을 타고 달리자 차들이 서행을 하고 있다.
말다리에 청실 홍실을 표시한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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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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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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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5 | 1243 |
366 |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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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8 | 1243 |
365 |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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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5 | 1244 |
364 |
이르쿠츠크1번교회 찬양대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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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0.01.22 | 1245 |
363 |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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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6 | 1246 |
362 |
도시를 상징하는 정교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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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7 | 1247 |
361 |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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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1248 |
360 |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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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9 | 1248 |
359 |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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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0 | 1250 |
358 |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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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6 | 1250 |
357 |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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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06 | 1251 |
356 |
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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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28 | 1251 |
355 |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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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6 | 1252 |
354 |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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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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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지도자 양성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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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6 | 1253 |
352 |
정교회 내부를 볼 수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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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7 | 1254 |
351 |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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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8 | 1254 |
350 |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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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7 |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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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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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02 | 1256 |
348 |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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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06 |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