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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이나 시멘트가 없는 시절 시베리아에선 통나무집을 지었다. 지금도 통나무집을 일부러
짓기도 한다. 통나무가 두껍고 틈새를 잘 막은 다음 뻬치카(벽난로)를 설치해 비교적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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