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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이나 시멘트가 없는 시절 시베리아에선 통나무집을 지었다. 지금도 통나무집을 일부러
짓기도 한다. 통나무가 두껍고 틈새를 잘 막은 다음 뻬치카(벽난로)를 설치해 비교적 따뜻하다.

  1.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2.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3.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4. 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5.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6.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7.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8.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9. 도로 중앙을 차지하는 전차(트람바이)

  10. 최근 지은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

  11. 양떼를 보고 선한목자가 되고파 접근했다

  12. 말타고 시내를 달리는 신랑 신부

  13. 이르쿠츠크 도심에 지는 석양

  14.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큰 결혼식장-

  15. 얼음으로 싸인 나무- 이유가 뭘까

  16.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17.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18.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19. 에반젤리칼교회 구건물과 신축중인 건물

  20. 이르쿠츠크 주말 벼룩 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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