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11년을 함께 살아온 형제- 둘 다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물리학도가 되었다.
형(기은이)은 4학년, 동생은 2학년이다. 어려운 수학을 비교적 잘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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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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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08.09.03 | 1327 |
326 |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 이재섭 | 2008.07.07 | 1326 |
325 |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 이재섭 | 2009.02.28 | 1326 |
324 |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 이재섭 | 2008.06.17 | 1324 |
323 |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9.02.09 | 1324 |
322 |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 이재섭 | 2008.09.17 | 1323 |
321 |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 이재섭 | 2009.02.12 | 1323 |
320 | 겨울나라를 사랑하는 사라 선교사 | 이재섭 | 2008.01.28 | 1322 |
319 | 하나님의 작품이 곳곳에 깃들여 있다 | 이재섭 | 2008.05.20 | 1322 |
318 | 200년 정도된 정교회 건물 | 이재섭 | 2008.05.17 | 1321 |
317 | 겨울 바이칼 호수의 진귀한 풍경 | 이재섭 | 2008.02.26 | 1320 |
316 | 세례(침례)받은 성도들을 위한 축하 꽃 | 이재섭 | 2007.07.04 | 1319 |
315 |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 이재섭 | 2008.04.04 | 1319 |
314 | 아파트 입구까지 다가온 봄 | 이재섭 | 2008.05.01 | 1319 |
313 |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 이재섭 | 2008.06.17 | 1319 |
312 |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 이재섭 | 2012.08.13 | 1319 |
311 | 2008년 신년맞이 불꽃놀이 | 이재섭 | 2008.01.03 | 1318 |
310 |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 이재섭 | 2008.09.17 | 1318 |
309 |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1 | 이재섭 | 2009.03.15 | 1316 |
308 | 야외 세면장- 러시아인들의 오랜 지혜 | 이재섭 | 2009.06.21 |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