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독소불가침 조약을 어기고 러시아를 쳐들어오자 서부에 있던 군수기지를
동쪽으로 이동시켰다. 이르쿠츠크는 본래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곳이 많았는데
이 가운데 탱크도 있었다. 집에서 멀지 않은 사거리에 전시된 탱크-
2007.10.13 08:36
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탱크
조회 수 1645 추천 수 0 댓글 0
| 첨부 '1' |
|---|
독일이 독소불가침 조약을 어기고 러시아를 쳐들어오자 서부에 있던 군수기지를
동쪽으로 이동시켰다. 이르쿠츠크는 본래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곳이 많았는데
이 가운데 탱크도 있었다. 집에서 멀지 않은 사거리에 전시된 탱크-
추위를 겁내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
겨울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러시아 아파트에는 대개 놀이시설이 있다.
-
추위를 겁내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
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탱크
-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
이르쿠츠크 차없는 거리에서 본 백화점 주위
-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
빌립보교회의 기초를 이룬 루디아 가정처럼 됩시다.
-
이르쿠츠크 주말 벼룩 시장 풍경
-
에반젤리칼교회 구건물과 신축중인 건물
-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
얼음으로 싸인 나무- 이유가 뭘까
-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큰 결혼식장-
-
이르쿠츠크 도심에 지는 석양
-
말타고 시내를 달리는 신랑 신부
-
양떼를 보고 선한목자가 되고파 접근했다
-
최근 지은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
-
도로 중앙을 차지하는 전차(트람바이)
-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