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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독소불가침 조약을 어기고 러시아를 쳐들어오자 서부에 있던 군수기지를
동쪽으로 이동시켰다. 이르쿠츠크는 본래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곳이 많았는데
이 가운데 탱크도 있었다. 집에서 멀지 않은 사거리에 전시된 탱크-

  1.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2.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3. 13년 째 짓고 있는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현장

  4.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5. 15년째 짓고 있는 이르쿠츠크1번교회 내부

  6. 1904년도 서울의 모습

  7. 1년중 반이상 눈과 얼음에 싸여있는 시베리아의 겨울

  8. 1번 교회 찬양대 찬양과 반주하는 기성이

  9. 2007년 겨울 얼음조각

  10. 2008년 신년맞이 불꽃놀이

  11. 200년 정도된 정교회 건물

  12. 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탱크

  13. 3월 중순이지만 눈이 많이 왔습니다.

  14.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15. 4월 중순에 내린 눈이 도시를 하얗게

  16. 5월 9일은 러시아 전승기념일

  17.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18.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19.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

  20.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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