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by
이재섭
posted
Oct 09,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들의 옷이 두터워지고 있다. 이제 머지않아 시베리아의 긴 겨울에 접어들게 된다.
Prev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 막스 거리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 막스 거리
2007.10.09
by
이재섭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Next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2007.10.08
by
이재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빌립보교회의 기초를 이룬 루디아 가정처럼 됩시다.
이재섭
2007.10.17 09:21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이재섭
2007.10.15 18:05
이르쿠츠크 차없는 거리에서 본 백화점 주위
이재섭
2007.10.14 09:21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이재섭
2007.10.14 09:18
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탱크
이재섭
2007.10.13 09:36
추위를 겁내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이재섭
2007.10.12 01:49
겨울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러시아 아파트에는 대개 놀이시설이 있다.
이재섭
2007.10.12 01:40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이재섭
2007.10.10 03:02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 막스 거리
이재섭
2007.10.09 08:08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이재섭
2007.10.09 08:03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이재섭
2007.10.08 22:43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이재섭
2007.10.08 22:37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이재섭
2007.10.07 18:49
이반 목사님 삼손 전도사와 함께
이재섭
2007.10.07 18:38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이재섭
2007.10.06 21:25
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이재섭
2007.10.06 14:48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이재섭
2007.10.06 14:44
강의 도중 계속되는 질문 공세
이재섭
2007.10.06 14:41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이재섭
2007.10.05 01:37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이재섭
2007.10.05 01:31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