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297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랴트 종족 마을의 소들은 똑똑하다. 날이 새면 멀리 풀을 먹으러 동무들과 함께 간다.
저녁이 되면 줄지어 마을로 돌아 와서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주인님 저 왔어요>.

  1. 바이칼 호수 알혼섬 입구- 엘란츠 성도 가정 방문

  2. 성바실리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모스크바 광장

  3. 샤마니즘을 신봉하는 부랴트 종족 마을

  4.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서며- 한창 공사 중이다

  5. 에반젤리칼 성도들과 식사하는 사라선교사

  6.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7. 학생들과 차를 나누는 이 선교사

  8.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9.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10. 강의 도중 계속되는 질문 공세

  11.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12. 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13.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14. 이반 목사님 삼손 전도사와 함께

  15.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16.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17.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18.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19.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 막스 거리

  20.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