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by
이재섭
posted
Oct 06,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교지에서 살아온지 11년이 된 찬미- 어려운 선교지 방문을 마다않고 따라나선다.
알혼섬에서 나오는 배에서 찍은 사진이다. 요즘 하루 6시간씩 강의 통역하느라 분주하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이재섭
2013.02.06 16:14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이재섭
2013.02.06 16:17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이재섭
2013.02.08 17:55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이재섭
2013.08.05 19:49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이재섭
2013.08.05 19:54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이재섭
2013.08.05 19:58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이재섭
2013.08.05 20:12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