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하다 보면 질문에 바로 답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대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더욱 강의 효과를 높힐 수 있다.
수업 도중 또는 쉬는 시간에 이 선교사를 상대로 질문과 상담이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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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교회의 기초를 이룬 루디아 가정처럼 됩시다.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이르쿠츠크 차없는 거리에서 본 백화점 주위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탱크
추위를 겁내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겨울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러시아 아파트에는 대개 놀이시설이 있다.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 막스 거리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이반 목사님 삼손 전도사와 함께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강의 도중 계속되는 질문 공세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