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가 된 찬미와 이 선교사-

by 이재섭 posted Sep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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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오는 시간만 4시간씩 걸리는 먼 길을 동행한 찬미-
학업에 쫓기면서도 선교지 방문에 따라나선 찬미와 이 선교사- 돌아오는 배 안-
배가 끊어져 단 4명(차 한 대)이 차 4대를 싣는 대가를 주는 조건으로 전세내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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