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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샤만의 총본산인 알혼섬 방문- 이르쿠츠크에서 30년 이상 사역한 미하일
목사님도 첫방문이라고 한다. 신자가 살고 있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 아쉬운 순간이었다.

  1. 학생들과 차를 나누는 이 선교사

    주로 멀리서 온 학생들- 한 주간 동안 숙식을 하며 강의를 듣고 있다
    Date2007.10.04 By이재섭 Views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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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첫날 이 선교사 혼자서 연속 6시간 강의를 했다. 중간에 찬송을 한 곳 부르는 편이 좋겠다고 말하자 모두 일어서서 찬송했다. 맨 앞이 부랴트인 삼손 전도사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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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반젤리칼 성도들과 식사하는 사라선교사

    매주 월요일이면 성도들이 교회 건축을 위해 자원봉사를 한다. 미하일 목사님 모습이 보인다- 오른쪽 세번째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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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서며- 한창 공사 중이다

    강의를 끝내고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와 찍은 사진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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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샤마니즘을 신봉하는 부랴트 종족 마을

    부랴트 종족 마을 곳곳에 샤만의 흔적이 보인다. 신자가 찾아보기 어려운 이 종족 선교를 위해 기도와 후원이 많이 필요하다.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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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바실리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모스크바 광장

    모스크바 선교교회가 운영하는 러시아 천사합창단
    Date2007.09.27 By이재섭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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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이칼 호수 알혼섬 입구- 엘란츠 성도 가정 방문

    캄캄한 밤하늘에 별이 하나만 있다면 모든 사람의 시선이 집중될 것이다. 수 천 명이 살고 있는 마을에 성도가 단 한 가정뿐이라면 주님의 관심도 크실듯-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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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베리아 숲속의 모습- 자작나무가 유난히 크다

    부랴트 종족 지역을 가다가 미하일 목사님과 잠시 휴식을 가질 겸 숲속에 들어섰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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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동역자가 된 찬미와 이 선교사-

    가고 오는 시간만 4시간씩 걸리는 먼 길을 동행한 찬미- 학업에 쫓기면서도 선교지 방문에 따라나선 찬미와 이 선교사- 돌아오는 배 안- 배가 끊어져 단 4명(차 한 대)이 차 4대를 싣는 대가를 주는 조건으로 전세내어 탔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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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부랴트 샤만의 총본산인 알혼섬 방문- 이르쿠츠크에서 30년 이상 사역한 미하일 목사님도 첫방문이라고 한다. 신자가 살고 있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 아쉬운 순간이었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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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국 선교사 스탠- 아직 독신이다.

    40대 독신 선교사인 스탠은 우리 집 방문이 잔칫날이다. 지난 4월 미국으로 철수한다고 떠났는데 11월에 다시 본부 허락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영어를 통한 사역을 주로 하고 있다.
    Date2007.09.24 By이재섭 Views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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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후원자 가족의 단란한 모습-우린 모두 승리자

    얼마 후 일본 출장을 떠날 예정인 후원자 가족- 어린 자녀들이 일본에 잘 적응하고 일본 선교와 한인 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있다.
    Date2007.09.24 By이재섭 Views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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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러시아 아기 엄마들은 아기를 없는 법이 없다. 주로 유모차에 아기를 태워 어디든지 간다. 지하도를 만나게 되면 지나가는 남자에게 유모차를 맡겨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한다. 앙가랑강변을 산책하는 아기 엄마들
    Date2007.09.24 By이재섭 Views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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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교적 높은 수준인 토르플 3단계 합격증(찬미)

    한국 나이 18살에 토르플 3단계 합격을 한 예가 쉽지 않아 보인다.
    Date2007.09.24 By이재섭 Views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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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름다운 통나무집을 배경으로

    이르쿠츠크에는 멋진 통나무집이 많이 있다. 이 집은 유난히 넓은 뜰과 넓은 정원이 있어 개인 박물관을 연상케 한다. 사라 선교사의 모습
    Date2007.09.22 By이재섭 Views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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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 선교사와 일리야 학생(부랴트 종족)

    일리야 학생은 이제 신학생이 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부랴트 마을로 전도여행을 갔다가 길에서 고등학교를 다녀오는 일리야 학생과 마주쳤다.
    Date2007.09.22 By이재섭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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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현재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

    임대료가 급속히 올라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2000년 여름 처음 올 때 월 100불 하던 수준의 아파트가 지금은 500불을 넘어섰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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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대하는 이반 목사님- 선교지에서 만난 좋은 동역자이다. 우스띠 오스진스키 부랴트 종족 지역 기념상 앞에서- 아직 이 선교사는 차가 없어 러시아 목사님 차로 전도여행을 함께 다닌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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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바이칼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

    맑은 바이칼 호수 가까이 가면 마음조차 맑아지는 것 같다. 11년째 선교지에서 수고해 온 사라 선교사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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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바이칼 호수 옆 기념품 상점들

    리스비얀까 항구가 있는 바이칼 호수 입구의 모습 산재해 있던 상인들을 한 자리에 모으기 위해 아름답게 꾸몄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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