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 샤만의 총본산인 알혼섬 방문- 이르쿠츠크에서 30년 이상 사역한 미하일
목사님도 첫방문이라고 한다. 신자가 살고 있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 아쉬운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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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동역자가 된 찬미와 이 선교사-
노보 레니노 마을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전승기념일이 열린 이르쿠츠크 중앙광장 앞 공원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