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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아기 엄마들은 아기를 없는 법이 없다. 주로 유모차에 아기를 태워 어디든지 간다.
지하도를 만나게 되면 지나가는 남자에게 유모차를 맡겨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한다.
앙가랑강변을 산책하는 아기 엄마들

  1. 학생들과 차를 나누는 이 선교사

  2.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3. 에반젤리칼 성도들과 식사하는 사라선교사

  4.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서며- 한창 공사 중이다

  5. 샤마니즘을 신봉하는 부랴트 종족 마을

  6. 성바실리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모스크바 광장

  7. 바이칼 호수 알혼섬 입구- 엘란츠 성도 가정 방문

  8. 시베리아 숲속의 모습- 자작나무가 유난히 크다

  9. 동역자가 된 찬미와 이 선교사-

  10.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11. 미국 선교사 스탠- 아직 독신이다.

  12. 후원자 가족의 단란한 모습-우린 모두 승리자

  13.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14. 비교적 높은 수준인 토르플 3단계 합격증(찬미)

  15. 아름다운 통나무집을 배경으로

  16. 이 선교사와 일리야 학생(부랴트 종족)

  17. 현재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

  18.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19. 바이칼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

  20. 바이칼 호수 옆 기념품 상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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