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

by 러시아천사 posted Sep 21,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맑은 바이칼 호수 가까이 가면 마음조차 맑아지는 것 같다.
11년째 선교지에서 수고해 온 사라 선교사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