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뭇잎이 녹색을 띠고 있을 때 시베리아를 다녀갔다면 아직 시베리아의 진면목을 알기 어렵다. 길고 지리한 겨울 동안 풀도 나뭇잎도 볼 수 없다. 한국인들 간에 만남이 있으면 그래도 덜 지루하겠지만 누군가 사람들을 규합하여 벽을 형성하다보니 이또한 쉽지 않다. 때론 시베리아의 삶이 노아방주 속처럼 느껴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 민들레 영토 file 이재섭 2007.05.30 2018
6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홀-500석 규모 file 이재섭 2007.05.29 1830
5 앙가라댐의 겨울 모습 file 이재섭 2007.05.28 1829
4 발쇼이 갈로우스트노에 마을을 찾아 file 이재섭 2007.05.27 1626
3 기쁜 섬김의 삶 file 이재섭 2007.05.12 1535
2 승리의 날을 축하하는 시민들 file 이재섭 2007.05.10 1767
1 우스띠오르진스키 지역 방문기 file 이재섭 2007.05.01 1590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