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224/003/b395a85cd87bf853b9df738912c459cf.jpg)
나뭇잎이 녹색을 띠고 있을 때 시베리아를 다녀갔다면 아직 시베리아의 진면목을 알기 어렵다. 길고 지리한 겨울 동안 풀도 나뭇잎도 볼 수 없다. 한국인들 간에 만남이 있으면 그래도 덜 지루하겠지만 누군가 사람들을 규합하여 벽을 형성하다보니 이또한 쉽지 않다. 때론 시베리아의 삶이 노아방주 속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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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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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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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07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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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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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07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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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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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03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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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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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7.22 | 673 |
3 |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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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7.24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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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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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7.24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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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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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6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