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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이 녹색을 띠고 있을 때 시베리아를 다녀갔다면 아직 시베리아의 진면목을 알기 어렵다. 길고 지리한 겨울 동안 풀도 나뭇잎도 볼 수 없다. 한국인들 간에 만남이 있으면 그래도 덜 지루하겠지만 누군가 사람들을 규합하여 벽을 형성하다보니 이또한 쉽지 않다. 때론 시베리아의 삶이 노아방주 속처럼 느껴진다.

  1. 1년중 반이상 눈과 얼음에 싸여있는 시베리아의 겨울

  2. 김해 교향악단 단원들(바이올리스트)

  3. 한국인 음악가들과 함께 찍은 사진

  4. 하얀 자작나무와 하얗게 쌓인 눈의 조화

  5. 시베리아 겨울을 오리털 점퍼로

  6. 앙가라강의 석양

  7.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8. 결혼한 신랑신부들이 바이칼 호수를 많이 찾는다

  9. 바이칼 호수에서

  10.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11. 온갖 열매가 무르익는 가을- 나의 열매는

  12. 사흘간의 경기가 끝나고 기념 촬영 중

  13. 꽃을 사랑하는 러시아 사람들

  14. 경기시작 - 선수들답게 평소에 비해 날렵해 보였다

  15. 한국 러시아 몽골리아 친선 경기 포스터

  16.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17. 러시아 남녀가 펼치는 매스게임

  18. 러시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러시아 무용수들

  19. 입장식 장면

  20. 관전 중인 사라와 따찌아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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