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통역을 도운 찬미도 선수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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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비얀까 항구 기념품 상점들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복음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람들
자작나무로 만든 러시아 민속 공예품들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이르쿠츠크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화점 앞
관전 중인 사라와 따찌아나 사모님
입장식 장면
러시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러시아 무용수들
러시아 남녀가 펼치는 매스게임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한국 러시아 몽골리아 친선 경기 포스터
경기시작 - 선수들답게 평소에 비해 날렵해 보였다
꽃을 사랑하는 러시아 사람들
사흘간의 경기가 끝나고 기념 촬영 중
온갖 열매가 무르익는 가을- 나의 열매는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바이칼 호수에서
결혼한 신랑신부들이 바이칼 호수를 많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