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 절반이 겨울같이 느껴지는 시베리아- 그래서
봄 가을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낙엽진 시베리아 가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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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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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이르쿠츠크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화점 앞 | 러시아천사 | 2007.09.11 | 959 |
» |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 러시아천사 | 2007.09.11 | 1128 |
145 | 자작나무로 만든 러시아 민속 공예품들 | 이재섭 | 2007.09.10 | 1924 |
144 | 복음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람들 | 이재섭 | 2007.09.10 | 1048 |
143 |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 러시아천사 | 2007.09.05 | 1108 |
142 |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 러시아천사 | 2007.09.05 | 1104 |
141 | 리스비얀까 항구 기념품 상점들 | 러시아천사 | 2007.09.05 | 1349 |
140 | 부랴트 종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빌체르 교회 | 이재섭 | 2007.09.04 | 1042 |
139 | 부랴트 마을 길을 달리는 차 안에서 | 이재섭 | 2007.09.04 | 1050 |
138 | 문명의 혜택을 경험하는 아이들 | 이재섭 | 2007.09.04 | 1075 |
137 | 러시아 사람들의 동물 사랑의 결실 | 이재섭 | 2007.09.02 | 1004 |
136 | 어려운 이웃을 향해 열린 마음을 지닌 사라 선교사 | 이재섭 | 2007.09.02 | 1047 |
135 | 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 이재섭 | 2007.09.02 | 1172 |
134 | 조속히 건강을 회복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 이재섭 | 2007.09.02 | 1074 |
133 |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 이재섭 | 2007.09.02 | 1275 |
132 |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러온 가족 | 이재섭 | 2007.09.02 | 1080 |
131 |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 이재섭 | 2007.09.01 | 1282 |
130 |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 이재섭 | 2007.09.01 | 1200 |
129 |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 이재섭 | 2007.08.29 | 1135 |
128 |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 이재섭 | 2007.08.29 | 1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