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쿠츠크 도심을 오가는 한국 시내버스- 색깔도 간판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정취를 풍기는 이런 버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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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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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마을 곳곳에 겨울동안 만들어 놓는 미끄럼틀 | 이재섭 | 2010.01.27 | 1197 |
146 |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 이재섭 | 2007.09.01 | 1196 |
145 | 바이칼 호수에서 | 러시아천사 | 2007.09.16 | 1194 |
144 |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 이재섭 | 2008.03.27 | 1193 |
143 | 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 11 | 이재섭 | 2008.04.28 | 1193 |
142 |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 이재섭 | 2008.01.02 | 1192 |
141 |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 이재섭 | 2008.01.28 | 1192 |
140 | 이르쿠츠크1번교회 주일학교 성탄특별순서 | 이재섭 | 2010.01.22 | 1191 |
139 | 바이칼 호수 옆 기념품 상점들 | 러시아천사 | 2007.09.21 | 1189 |
138 | 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 이재섭 | 2008.03.03 | 1189 |
137 |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 이재섭 | 2008.09.27 | 1189 |
136 |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 이재섭 | 2007.07.22 | 1188 |
135 |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 이재섭 | 2009.12.14 | 1187 |
134 | 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 이재섭 | 2007.06.19 | 1186 |
133 |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 이재섭 | 2009.06.19 | 1186 |
132 |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19 | 이재섭 | 2011.01.24 | 1186 |
131 |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 이재섭 | 2007.11.09 | 1185 |
130 |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 1 | 이재섭 | 2008.05.11 | 1184 |
129 |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 이재섭 | 2007.08.28 | 1183 |
128 |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 이재섭 | 2007.09.13 | 1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