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쿠츠크 도심을 오가는 한국 시내버스- 색깔도 간판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정취를 풍기는 이런 버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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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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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 이재섭 | 2007.10.22 | 1377 |
185 |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 이재섭 | 2008.05.10 | 1378 |
184 | 추위에 익숙한 시베리아 선교사 | 이재섭 | 2008.01.28 | 1380 |
183 |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 이재섭 | 2008.03.21 | 1380 |
182 | 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 이재섭 | 2008.09.19 | 1380 |
181 | 부랴트 종족들이 사는 나무 집 | 이재섭 | 2008.05.17 | 1381 |
180 |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 이재섭 | 2008.02.22 | 1383 |
179 | 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2 | 이재섭 | 2011.04.22 | 1383 |
178 | 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 러시아천사 | 2007.06.12 | 1384 |
177 |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 이재섭 | 2008.03.01 | 1384 |
176 | 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 이재섭 | 2008.05.16 | 1384 |
175 |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 이재섭 | 2007.07.04 | 1385 |
174 |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 이재섭 | 2008.01.21 | 1386 |
173 | 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 이재섭 | 2007.06.12 | 1387 |
172 |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 이재섭 | 2007.10.26 | 1387 |
171 | 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 이재섭 | 2010.04.05 | 1391 |
170 |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 이재섭 | 2007.08.22 | 1392 |
169 |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 이재섭 | 2008.07.01 | 1392 |
168 | 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 이재섭 | 2007.06.12 | 1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