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쿠츠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리스비얀까
환경 정리를 하기로 한 듯- 선물 코너도 새로 짓고 청소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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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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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 이재섭 | 2007.10.15 | 1244 |
366 | 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 이재섭 | 2008.03.30 | 1333 |
365 | 어린이놀이터에서 바라본 거주 중인 아파트 | 이재섭 | 2011.04.22 | 915 |
364 | 어린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러시아 여인 | 이재섭 | 2007.11.13 | 1376 |
363 | 어려운 이웃을 향해 열린 마음을 지닌 사라 선교사 | 이재섭 | 2007.09.02 | 1046 |
362 |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 이재섭 | 2007.10.18 | 1243 |
361 | 양떼를 보고 선한목자가 되고파 접근했다 | 이재섭 | 2007.10.21 | 1356 |
360 | 야외 세면장- 러시아인들의 오랜 지혜 | 이재섭 | 2009.06.21 | 1316 |
359 |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 이재섭 | 2012.07.28 | 806 |
358 |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노 목사님과 함께 | 이재섭 | 2008.09.29 | 1534 |
357 |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 이재섭 | 2007.10.08 | 1307 |
356 |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 이재섭 | 2012.08.03 | 758 |
355 | 앙가라스크 제2교회 예배 처소 앞에서 기념 촬영 | 이재섭 | 2011.04.24 | 1009 |
354 | 앙가라댐의 겨울 모습 | 이재섭 | 2007.05.28 | 1829 |
353 | 앙가라강의 석양 | 이재섭 | 2007.09.18 | 1085 |
352 | 앙가라강의 모습 | 이재섭 | 2007.08.26 | 1055 |
351 |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 이재섭 | 2008.02.22 | 1383 |
350 |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 이재섭 | 2009.02.09 | 1248 |
349 | 앙가라 강변에 있는 민속박물관 | 이재섭 | 2008.05.17 | 1210 |
348 |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 이재섭 | 2008.01.28 | 1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