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삼손 전도사에게 척 스미스 목사님이 쓴 성경교제를 선물했다.
수개월 후 우연히 만났더니 정말 좋은 책이라며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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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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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바이칼 호수에서 하늘로 뻗친 무지개 2 | 이재섭 | 2012.08.16 | 1590 |
386 | 바이칼 호수에서만 산다는 <오물>이란 물고기 | 이재섭 | 2008.07.01 | 1549 |
385 | 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 이재섭 | 2008.07.01 | 1312 |
384 | 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 이재섭 | 2007.06.12 | 1393 |
383 | 바이칼호수 물안개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08.07.01 | 1292 |
382 | 발쇼이 갈로우스트노에 마을을 찾아 | 이재섭 | 2007.05.27 | 1626 |
381 | 밤새 내린 눈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 이재섭 | 2008.03.12 | 1281 |
380 | 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전경 | 이재섭 | 2008.05.16 | 1172 |
379 | 보기 드물게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 16 | 이재섭 | 2008.03.21 | 1797 |
378 |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 이재섭 | 2008.06.17 | 1220 |
377 | 보한교회를 지키고 있는 여 성도들과 사라 선교사 | 이재섭 | 2012.08.09 | 1155 |
376 |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 이재섭 | 2012.08.09 | 874 |
375 | 복음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람들 | 이재섭 | 2007.09.10 | 1046 |
374 |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 이재섭 | 2008.03.27 | 1193 |
373 |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 이재섭 | 2009.04.02 | 1198 |
372 |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 이재섭 | 2008.04.24 | 1261 |
371 |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 이재섭 | 2009.02.18 | 1492 |
370 |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 이재섭 | 2009.02.25 | 2419 |
» | 부랴트 마을 길을 달리는 차 안에서 | 이재섭 | 2007.09.04 | 1048 |
368 |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 이재섭 | 2008.01.02 | 1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