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향해 열린 마음을 지닌 사라 선교사

by 이재섭 posted Sep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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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11년 째 살아오면서 이웃에게 친절을 아끼지 않고 지내온 사라 선교사
따찌아나 퇴원에 앞서 요양원을 찾았다. 집으로 보낼 선물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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