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162/003/e68e3b51fb784d0b521ca58ab4bc427b.jpg)
선교지에서 11년 째 살아오면서 이웃에게 친절을 아끼지 않고 지내온 사라 선교사
따찌아나 퇴원에 앞서 요양원을 찾았다. 집으로 보낼 선물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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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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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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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27 | 1189 |
146 |
부랴트 지역 땅끝 마을에 선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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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27 | 1225 |
145 |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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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27 | 1207 |
144 |
집 한쪽을 보수해 간판까지 달은 빌체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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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27 | 1228 |
143 |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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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29 | 1427 |
142 |
강단 앞에 장식된 풍성한 과일- 어느 나라나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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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29 | 1365 |
141 |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노 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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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29 | 1534 |
140 |
아침 기온 0도 정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이르쿠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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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10.09 | 1543 |
139 |
러시아에서 피는 꽃- 모두 하나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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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10.11 | 1284 |
138 |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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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10.30 | 1395 |
137 |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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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12.03 | 1329 |
136 |
삼손 집사 안수식 장면- 목사 세 분이 안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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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12.03 | 1221 |
135 |
빌체르 교회 삼손 집사 안수식 후 가진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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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12.03 | 1167 |
134 |
눈 길을 따라 유모차를 끌고 가는 시베리아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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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1.19 | 1473 |
133 |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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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1.19 | 1280 |
132 |
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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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3 | 1353 |
131 |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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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3 | 1260 |
130 |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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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9 | 1324 |
129 |
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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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9 | 1230 |
128 |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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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9 | 1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