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by
이재섭
posted
Sep 02,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남겨놓고 멀리 있는 신학교로 유학을 떠나기 앞서 요양원을 찾은 일리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이재섭
2008.09.27 00:44
부랴트 지역 땅끝 마을에 선 이 선교사
이재섭
2008.09.27 00:47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이재섭
2008.09.27 00:58
집 한쪽을 보수해 간판까지 달은 빌체르 교회
이재섭
2008.09.27 01:05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이재섭
2008.09.29 08:18
강단 앞에 장식된 풍성한 과일- 어느 나라나 비슷
이재섭
2008.09.29 08:21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노 목사님과 함께
이재섭
2008.09.29 08:24
아침 기온 0도 정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이르쿠츠크
이재섭
2008.10.09 13:11
러시아에서 피는 꽃- 모두 하나님의 작품
이재섭
2008.10.11 15:56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이재섭
2008.10.30 12:31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이재섭
2008.12.03 14:32
삼손 집사 안수식 장면- 목사 세 분이 안수했다
이재섭
2008.12.03 14:35
빌체르 교회 삼손 집사 안수식 후 가진 만찬
이재섭
2008.12.03 14:38
눈 길을 따라 유모차를 끌고 가는 시베리아 엄마들
이재섭
2009.01.19 13:59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이재섭
2009.01.19 14:00
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이재섭
2009.02.03 12:18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이재섭
2009.02.03 12:57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이재섭
2009.02.09 08:29
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이재섭
2009.02.09 08:55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이재섭
2009.02.09 09:00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