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남겨놓고 멀리 있는 신학교로 유학을 떠나기 앞서 요양원을 찾은 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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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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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승리의 날 기념식장을 방문한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5.10 | 1184 |
446 |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사람들 | 이재섭 | 2010.01.16 | 1184 |
445 | 성찬식에 참석하고 있는 러시아 교회 성도들 | 이재섭 | 2010.10.11 | 1184 |
444 |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 이재섭 | 2007.08.28 | 1185 |
443 | 러시아교회는 대부분 매월 첫 주마다 성찬식을 거행 | 이재섭 | 2010.09.07 | 1185 |
442 |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 이재섭 | 2007.10.18 | 1186 |
441 | 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전경 | 이재섭 | 2008.05.16 | 1186 |
440 |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08.01.28 | 1187 |
439 |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 이재섭 | 2007.11.09 | 1188 |
438 |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 이재섭 | 2009.06.19 | 1188 |
437 |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 이재섭 | 2008.09.27 | 1190 |
436 |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 이재섭 | 2007.07.22 | 1191 |
435 | 이르쿠츠크는 물과 공기가 좋은 편이다 | 이재섭 | 2007.10.28 | 1191 |
434 |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19 | 이재섭 | 2011.01.24 | 1191 |
433 | 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 이재섭 | 2007.06.19 | 1192 |
432 | 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 이재섭 | 2008.03.03 | 1192 |
431 |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 이재섭 | 2009.12.14 | 1192 |
430 | 바이칼 호수에서 | 러시아천사 | 2007.09.16 | 1194 |
429 | 바이칼 호수 옆 기념품 상점들 | 러시아천사 | 2007.09.21 | 1194 |
428 |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 이재섭 | 2008.03.27 | 1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