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을 앞두고 있는 일리야 모친 따지아나를 방문한 사람들-
사진설명- 따지아나 성도, 조카, 이반 목사님 사모님, 사라 선교사
2007.09.02 22:52
조속히 건강을 회복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조회 수 1081 추천 수 0 댓글 0
| 첨부 '1' |
|---|
퇴원을 앞두고 있는 일리야 모친 따지아나를 방문한 사람들-
사진설명- 따지아나 성도, 조카, 이반 목사님 사모님, 사라 선교사
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
이르쿠츠크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화점 앞
-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
자작나무로 만든 러시아 민속 공예품들
-
복음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람들
-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
리스비얀까 항구 기념품 상점들
-
부랴트 종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빌체르 교회
-
부랴트 마을 길을 달리는 차 안에서
-
문명의 혜택을 경험하는 아이들
-
러시아 사람들의 동물 사랑의 결실
-
어려운 이웃을 향해 열린 마음을 지닌 사라 선교사
-
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
조속히 건강을 회복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러온 가족
-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