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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에반젤리칼 교회로 가서 일리야와 이반 목사님 부부를 만나 일리야 어머니가
입원 중인 요양원을 방문했다. 심장 충격과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옮긴
후 2주만에 처음 모자가 상봉했다. 한 주일 후에 퇴원해 집에서 요양하게 된다.
일리야가 멀리 유학을 가기 앞서 어머니를 위로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1.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2. 동역자가 된 찬미와 이 선교사-

  3. 노보 레니노 마을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4. 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5. 전승기념일이 열린 이르쿠츠크 중앙광장 앞 공원

  6.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7.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8.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9.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10.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11.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12.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13.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14. 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15.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16.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17.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18.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19.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20.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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