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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에반젤리칼 교회로 가서 일리야와 이반 목사님 부부를 만나 일리야 어머니가
입원 중인 요양원을 방문했다. 심장 충격과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옮긴
후 2주만에 처음 모자가 상봉했다. 한 주일 후에 퇴원해 집에서 요양하게 된다.
일리야가 멀리 유학을 가기 앞서 어머니를 위로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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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