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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교사 가정에서 준 옷과책 그리고 먹거리를 비롯해 짐을 여러 개 여기저기 두고
자기 자리에 앉은 일리야- 이제 약 40시간 걸리는 옴스크 신학교까지 긴 여행을 하게 된다.
일리야를 비롯해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미국인 선교사의 필립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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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옛모습을 연상케 는 부랴트 가정 식사
부랴트 종족 지역 심방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러시아 철도 170년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산과 나무가 주위에 있어 돋보이는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앙가라강의 모습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중국을 주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