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by
이재섭
posted
Aug 29,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리야 어머니 따찌아나 성도가 있는 요양원의 아름다운 정원
우리의 후원에 힘입어 멀리 유학을 떠나기로한 일리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현재 오르간 홀로 쓰이는 고딕 양식 교회 건물
이재섭
2008.05.17 01:24
현재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
러시아천사
2007.09.21 18:33
현지 지도자 산실인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 모습
러시아천사
2007.06.12 23:03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이재섭
2008.07.04 04:15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이재섭
2008.01.21 23:42
후원자 가족의 단란한 모습-우린 모두 승리자
이재섭
2007.09.24 08:05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이재섭
2008.05.10 07:26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