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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의 안내를 위해 몇차례 이르쿠츠크 가까이 있는 리스비얀까를 가보았지만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을 따라 처음 가 본 길-
외국인 몇이 좁은 산 길로 가기에 뒤를 따라 가보았더니 새로운 경치가 펼쳐졌다.
사람들로 인해 피곤할 때가 많은 선교지 생활을 잠시 뒤로 한 채 자연에 심취한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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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철도대학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중국을 주께로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앙가라강의 모습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