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의 안내를 위해 몇차례 이르쿠츠크 가까이 있는 리스비얀까를 가보았지만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을 따라 처음 가 본 길-
외국인 몇이 좁은 산 길로 가기에 뒤를 따라 가보았더니 새로운 경치가 펼쳐졌다.
사람들로 인해 피곤할 때가 많은 선교지 생활을 잠시 뒤로 한 채 자연에 심취한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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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철도 170년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사철 모두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최초의 유인 우주선 조종사 가가린
한국 옛모습을 연상케 는 부랴트 가정 식사
부랴트 종족 지역 심방
산과 나무가 주위에 있어 돋보이는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앙가라강의 모습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중국을 주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