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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시내에서 약 90km) 살면서도 선뜻 찾아가기 어려운 바이칼 호수-
모처럼 마음먹고 사라 선교사와 함께 정기 소형 버스(한국의 이스타나-
요금 약 2500원)를 타고 방문했다(배를 이용할 경우 약 9000원).
바이칼 호수의 석양을 찍어 천사홈에 소개한다.

  1.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2. 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3.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4.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5.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6.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7.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8.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9. 15년째 짓고 있는 이르쿠츠크1번교회 내부

  10.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11.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12.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13.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14. 파송교회 담임 목사님과 기념 촬영

  15.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16. 입장식 장면

  17.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18. 이르쿠츠크 시민들

  19. 산과 나무가 주위에 있어 돋보이는 바이칼 호수

  20.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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