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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시내에서 약 90km) 살면서도 선뜻 찾아가기 어려운 바이칼 호수-
모처럼 마음먹고 사라 선교사와 함께 정기 소형 버스(한국의 이스타나-
요금 약 2500원)를 타고 방문했다(배를 이용할 경우 약 9000원).
바이칼 호수의 석양을 찍어 천사홈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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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철도대학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중국을 주께로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앙가라강의 모습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