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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바이칼 호수는 샤마니즘이 강한 부랴트 종족 영역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이 나무처럼 미신의 흔적을 지닌 나무들이 보인다.
비이칼 호수 가까이에 샤만의 성지처럼 생각하는 곳도 있다.
따라서 여기에 있는 무수한 나무들이 이런 모습을 띠고 있다,.

  1. 마을 곳곳에 겨울동안 만들어 놓는 미끄럼틀

  2.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3. 바이칼 호수에서

  4.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5. 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

  6.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7.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8. 이르쿠츠크1번교회 주일학교 성탄특별순서

  9. 바이칼 호수 옆 기념품 상점들

  10. 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11.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12.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13.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14. 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15.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16.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17.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18.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

  19.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20.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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