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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바이칼 호수는 샤마니즘이 강한 부랴트 종족 영역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이 나무처럼 미신의 흔적을 지닌 나무들이 보인다.
비이칼 호수 가까이에 샤만의 성지처럼 생각하는 곳도 있다.
따라서 여기에 있는 무수한 나무들이 이런 모습을 띠고 있다,.

  1. 러시아교회는 대부분 매월 첫 주마다 성찬식을 거행

  2. 성찬식에 참석하고 있는 러시아 교회 성도들

  3.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4.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사람들

  5.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6. 이르쿠츠크는 물과 공기가 좋은 편이다

  7.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8.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9.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10.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

  11.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12. 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13.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14.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15.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16.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17. 바이칼 호수 옆 기념품 상점들

  18. 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19.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20. 이르쿠츠크1번교회 주일학교 성탄특별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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