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114/003/608348bcd2f9883a830a13b5dba3fb07.jpg)
한국을 방문했다가 잘 훈련된 당나귀 40 마리 넘게 소유한 분을 잠시 만났다.
본래 영어에 뛰어난 분이다. 당나귀 옆에서 념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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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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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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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2 | 1323 |
126 |
겨우내 쉽게 녹지 않는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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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2 | 1506 |
125 |
루돌프 사슴코처럼 유모 썰매를 끄는 아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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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2 | 1679 |
124 |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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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8 | 1254 |
123 |
빌체르 교회 성도들과 설교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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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8 | 1174 |
122 |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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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8 | 1492 |
121 |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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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25 | 2419 |
120 |
도우미들의 마냥 착해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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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25 | 1236 |
119 |
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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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25 | 1296 |
118 |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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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28 | 1326 |
117 |
러시아 교회 성찬식 모습- 한개의 빵 한병의 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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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3.03 | 1500 |
116 |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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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3.15 | 1259 |
115 |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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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3.15 | 1316 |
114 |
3월 중순이지만 눈이 많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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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3.17 | 1398 |
113 |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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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3.29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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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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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3.29 | 1211 |
111 |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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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4.02 | 1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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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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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5.22 | 1875 |
109 |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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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6.19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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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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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6.19 |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