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아직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시베리아는 지금 15도 내외의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점차 찬 바람이 다가오고 이내 긴 겨울에 접어들게 되면
내년 5월 중순이 지나야 봄 기운을 느끼게 된다.
2007.08.24 23:04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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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시베리아는 지금 15도 내외의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점차 찬 바람이 다가오고 이내 긴 겨울에 접어들게 되면
내년 5월 중순이 지나야 봄 기운을 느끼게 된다.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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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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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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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째 짓고 있는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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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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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짓고 있는 이르쿠츠크1번교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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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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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에 내린 눈이 도시를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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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은 러시아 전승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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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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