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중국 사람들을 섬겨온 사라 선교사와 중국어를 선택해 배우고 있는 찬미가 러시아로 돌아오는 경유지로 선택힌 북경에 머무는 동안 천안문을 방문했다. 사람들이 유난이 많은 중국 현지를 지켜보는 동안 중국 선교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