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중국 사람들을 섬겨온 사라 선교사와 중국어를 선택해 배우고 있는 찬미가
러시아로 돌아오는 경유지로 선택힌 북경에 머무는 동안 천안문을 방문했다.
사람들이 유난이 많은 중국 현지를 지켜보는 동안 중국 선교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다.
첨부 '1'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김영철 교수님 일행과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7.06.12 | 1373 |
66 | 긴 겨울을 넘어 얼마만에 보는 꽃일까 | 이재섭 | 2008.05.20 | 1167 |
65 | 긴 겨울 동안 얼어붙은 이르쿠츠크 항구 | 이재섭 | 2008.03.18 | 1619 |
64 |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 이재섭 | 2008.04.12 | 1111 |
63 | 기은이의 피아노 반주 | 러시아천사 | 2007.06.21 | 1448 |
62 | 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 이재섭 | 2010.08.25 | 1141 |
61 |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 이재섭 | 2012.05.05 | 877 |
60 | 기성이와 주로 함께 다닌 톱 바이올리스트 | 이재섭 | 2007.06.15 | 1336 |
59 | 기쁜 섬김의 삶 | 이재섭 | 2007.05.12 | 1535 |
58 |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08.03.15 | 1220 |
57 |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 이재섭 | 2008.04.05 | 1234 |
56 |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 이재섭 | 2008.07.01 | 1208 |
55 |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 이재섭 | 2009.12.14 | 1187 |
54 |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 이재섭 | 2007.10.29 | 1171 |
53 |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25 | 이재섭 | 2012.08.31 | 2533 |
52 | 관전 중인 사라와 따찌아나 사모님 | 이재섭 | 2007.09.13 | 1221 |
51 |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 이재섭 | 2008.01.02 | 1256 |
50 | 경기시작 - 선수들답게 평소에 비해 날렵해 보였다 | 이재섭 | 2007.09.14 | 971 |
49 | 결혼한 신랑신부들이 바이칼 호수를 많이 찾는다 | 러시아천사 | 2007.09.16 | 1077 |
48 | 겨울을 즐기는 시베리아 사람들 | 이재섭 | 2007.11.18 | 1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