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중국 사람들을 섬겨온 사라 선교사와 중국어를 선택해 배우고 있는 찬미가
러시아로 돌아오는 경유지로 선택힌 북경에 머무는 동안 천안문을 방문했다.
사람들이 유난이 많은 중국 현지를 지켜보는 동안 중국 선교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다.
첨부 '1'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 이재섭 | 2007.10.03 | 1120 |
66 | 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1 | 이재섭 | 2011.05.11 | 1120 |
65 |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 러시아천사 | 2007.09.14 | 1119 |
64 |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 이재섭 | 2007.10.09 | 1118 |
63 |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 이재섭 | 2007.08.28 | 1111 |
62 |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 이재섭 | 2008.04.12 | 1111 |
61 |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 이재섭 | 2008.06.17 | 1111 |
60 |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 이재섭 | 2009.06.28 | 1111 |
59 | 15년째 짓고 있는 이르쿠츠크1번교회 내부 | 이재섭 | 2009.12.07 | 1108 |
58 |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 이재섭 | 2007.08.26 | 1106 |
57 |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 러시아천사 | 2007.09.05 | 1104 |
56 |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 러시아천사 | 2007.09.05 | 1103 |
55 |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 이재섭 | 2007.08.29 | 1099 |
54 | 파송교회 담임 목사님과 기념 촬영 | 이재섭 | 2008.01.21 | 1097 |
53 |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 이재섭 | 2007.07.09 | 1093 |
52 | 입장식 장면 | 이재섭 | 2007.09.13 | 1093 |
51 |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 러시아천사 | 2007.09.21 | 1093 |
50 | 이르쿠츠크 시민들 | 이재섭 | 2007.07.15 | 1091 |
49 | 산과 나무가 주위에 있어 돋보이는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07.08.29 | 1089 |
48 |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 이재섭 | 2007.08.29 | 1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