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중국 사람들을 섬겨온 사라 선교사와 중국어를 선택해 배우고 있는 찬미가
러시아로 돌아오는 경유지로 선택힌 북경에 머무는 동안 천안문을 방문했다.
사람들이 유난이 많은 중국 현지를 지켜보는 동안 중국 선교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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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철도대학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중국을 주께로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앙가라강의 모습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