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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중국 사람들을 섬겨온 사라 선교사와 중국어를 선택해 배우고 있는 찬미가
러시아로 돌아오는 경유지로 선택힌 북경에 머무는 동안 천안문을 방문했다.
사람들이 유난이 많은 중국 현지를 지켜보는 동안 중국 선교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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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옛모습을 연상케 는 부랴트 가정 식사
부랴트 종족 지역 심방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러시아 철도 170년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산과 나무가 주위에 있어 돋보이는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앙가라강의 모습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중국을 주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