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212/104/003/e4d540ef30446246ec8abd841b2950ed.jpg)
한국과 중국은 지금 몹시 덥다고 한다. 하지만 이르쿠츠크는 15도 내외로 점차 겨울 로 치닫고 있다. 대부분 시민들이 긴팔을 입고 다닌다. 한국인들이 겨울에 입는 옷차림을 한 사람도 가끔 보인다. 어느새 낙엽이 지고 메마른 나뭇잎이 이리 저리 바람에 따라 밀려가고 있다.
긴 겨울 동안 시베리아에서 살아갈 선교사 가족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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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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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철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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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17 |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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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철도 1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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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8.29 |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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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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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10.30 |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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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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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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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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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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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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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2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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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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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3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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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주 청사 옆에 위치한 오르간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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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0.08.25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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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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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8.22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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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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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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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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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0.04.05 | 1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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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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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2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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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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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6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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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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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21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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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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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04 | 1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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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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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 | 2007.06.12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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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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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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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6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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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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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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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1.04.22 | 1383 |